WGSN은 뛰어난 제품 디자인의 가치를 믿습니다.
끊임 없는 변화에 대처해 나가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WGSN은 소비자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변화의 신호를 끊임없이 주시합니다. 그리고 작은 변화의 점들을 하나하나 연결하여 몇 년 후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과 경험, 서비스를 원할지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하고 확고히 굳혀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와 제품 디자인 트렌드 파악
WGSN의 신뢰할 수 있는 트렌드 인사이트와 세계적인 수준의 데이터 과학, 실행 가능한 실천 전략, 최신 트렌드 업데이트에서부터 10년 단위 트렌드전망과 함께라면 확신 있는 제품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WGSN은 전 세계 어느 시장에서든지 업계 전문가들이 소비자를 파악하고,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디자인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솔루션 알아보기글로벌 시각과 감각을 갖춘 전문가 네트워크
WGSN의 트렌드팀은 고객사가 뛰어난 제품과 경험을 개발하고 만드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세계 곳곳의 트렌드를 포착해 전달합니다. 전 세계 15개 지역 사무소에 상주하는 업계 전문가들이 32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43,000명이 넘는 제품 디자이너와 리더들에게 신선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합니다.
팀 만나보기적시적소에 정확한 제품 개발
WGSN의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인사이트와 제품 디자인 트렌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드립니다. 데이터 과학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확한 제품 결정을 내리고, 변화에 적응하며 앞서 나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WGSN 서비스 알아보기신뢰 받는 세계 최고의 트렌드 전문 기업
WGSN은 20년 이상 트렌드전망 업계를 이끌며, 전 세계 주요 브랜드를 지원해 왔습니다. 1998년 런던에서 문을 연 WGSN은 당시 선구적인 온라인 트렌드 서비스로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독보적인 트렌드전망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WGSN만의 트렌드 예측 방식과 그 효과를 알아보세요.고객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WGSN
오늘날의 급변하는 세계에서 제대로 된 소비자·제품 디자인 정보를 얻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업계 트렌드 전망과 분석에서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WGSN이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원해드립니다.
연락·문의WGSN 피플
Andrea Bell
Insight 디렉터
트렌드 전망가 겸 미래학자로, 소비 시장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다. WGSN의 미래 소비자 분석을 담당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해 월드 클래스 전략을 세운다.
최근 뉴욕에서 열린 칸 국제 광고제, MoMA, NRF의 빅쇼에 출연하는 등 국제적인 연사로 활약하고, 보그, 패션의 비즈니스, 월스트리트 저널을 포함한 수많은 언론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평소에는 스크래블 게임을 즐기고, 애견 마니아다.
Kara Nielsen
Food & Drink 디렉터
푸드 전문가로 전 세계 식음료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 있는 보고서와 트렌드 전망을 제시하는 WGSN 전략가 팀을 이끌고 있다.
수년 간 전략 혁신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해 트렌드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지 연구, 집필, 상담 활동을 해왔다. 수많은 식품 브랜드에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WGSN 입사 전에는 CCD Innovation, Sterling-Rice Group, CEB Iconoculture Consulture에서 근무했다.
식품학 석사 학위 소지자로,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거주하며 페이스트리 셰프로 일한 바 있다.
Bethan Ryder
Editorial Director
Collaborating with a global team of senior editors, analysts and consultants, Bethan is the lynchpin working across content, marketing and product, ensuring WGSN continues to lead the way as a world-class information service.
Bethan has over 20 years’ experience as a design, luxury and lifestyle journalist, holding senior positions at Telegraph Luxury, Wallpaper* and ELLE Decoration before joining WGSN. She was also a copywriter for respected brands including Absolut, The Rug Company and David Collins Studio.
A design-lover, Bethan hosts a podcast on the subject and has written several books on hospitality interiors.
Lisa Whit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Lifestyle & Interiors 디렉터
25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미래학자이자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로 경험 디자인과 홈 허브와 같은 주요 장기 트렌드를 예측한다. 업계 전문 지식과 창조정신, 예리한 시각으로 WGSN의 미래 혁신과 매크로 트렌드는 물론 제품 개발 예측까지 이끌어 나가고 있다.
각종 행사의 연사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린 2019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를 큐레이트했다. WSJ, 르몽드, 코리에르 델라 세라,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수많은 언론에서 자주 인용된다.
주말에는 각종 문화 행사와 원예를 즐긴다.
Jenny Clark
Head of Colour
Jenny is a skilled colour forecaster with an in-depth knowledge of conceptual colour development. She identifies emerging colour trends and tracks their evolution across multiple industries.
Having trained as a woven textile designer, Jenny went on to lead colour forecasting in the automotive and footwear industry for 20 years, working at Nissan and advising clients such as Patagonia and Merrell. Her process is driven by creativity and strategic thinking, and she is always seeking the perfect colour for the right product.
Jenny is a home crafter who currently quilts with recycled denim and experiments with natural dyes.
Jennifer Creevy
Food & Drink 디렉터
식음료 전략가, 분석가, 트렌드 예측가로 구성된 글로벌 팀을 이끈다.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에서부터 시작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중심의 트렌드 콘텐츠를 제공한다.
15년 이상 식음료 분야에 몸을 담아 왔으며, 전 세계 브랜드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사업 전략을 개발해 왔다. 리테일 위크의 콘텐츠 디렉터로서, 영국 소매업체의 전략과 재무 데이터를 한데 모은 리테일 위크 프로스펙트의 방대한 리소스를 구축했다.
자연 애호가로 여러 자연보호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Joe McDonnell
Insight 팀장
미디어와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자 소비자 트렌드전망, 시장 조사 및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 분야의 리더로, 미래를 대비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소비자, 마케팅, 소매, 혁신 동향을 추적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팀을 이끌고 있다.
국제적인 출판업체와 행사에서 자문을 구하는 권위 있는 목소리로, WGSN 입사 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네트워크인 옴니콤과 WPP의 마인드셰어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스포츠, 패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광고 캠페인 작업에 참여했다.
Gemma Riberti
Head of Lifestyle & Interiors
Gemma leads our design and product development directions, overseeing how consumer macro trends impact the interiors industry across categories and market levels. She has 15 years’ experience in trend forecasting and design research, and her knowledge of colour and material applications makes her integral to WGSN’s global colour team.
Gemma consults for brands, retailers and manufacturers around the world, and speaks at industry events to discuss trends in residential and commercial environments. Her experience includes roles at A+A Design Studio in Milan and Studio Contrepoint in Paris.
Gemma likes cycling to green corners to picnic with family and friends
Arthur Bovino
Food & Drink 수석 전략가
체계적인 접근방식의 트렌드 전망과 식음료 분야에 대한 열정을 한데 모으고, 데이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고객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자세하고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식음료 분야의 15년 베테랑으로 뉴욕 타임즈, 러프 가이드, 퍼스트 위 페스티발에 기고해 온 전문 요리사 겸 에디터, 소셜미디어 전문가다. 그 외에도 버팔로의 요리 업계에 관한 두 권의 서적을 집필했다.
도심 옥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러닝과 피자를 즐기며 인스타그램에서는 미국 내 여러 피자샵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나눈다.
Sarah Housley
Lifestyle 수석 전략가
트렌드 전망, 제품 디자인, 소재 혁신, 첨단기술 분야에서 10년 간의 경력을 쌓아왔다.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혁신, 소비자 기술 트렌드를 전문으로 다루며, 매 시즌 글로벌 리서치를 트렌드 전망으로 풀어내는 매크로 트렌드 팀의 일원이다.
전 세계 디자인 추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트렌드 워크샵을 진행하며 컬러/소재/마감(CMF) 혁신에서부터 물의 미래 트렌드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을 엉망으로 만드는 WWE 레슬링과 비건 요리의 열성 팬이다.
Allyson Rees
Senior Strategist Interiors
A passionate researcher and journalist, Allyson tracks retail, lifestyle and interior design directions, paying special attention to growth areas in the home, decor and gifting markets.
Allyson is frequently called to comment on the latest ongoings in interiors. She has written for publications including WWD, Fashionista and The Impression, and has consulted for Fortune 500 brands and retailers around the world, helping them distill high-level trends for the mass market.
A lifelong performer, Allyson applies her theatrical talents to consultancy deliveries, presentations and panels. In her free time, she explores Los Angeles’ food scene and binge watches The Real Housewives.
Laura Saunter
Insight 수석 전략가
소매 분야의 트렌드 전문가로, 업계 동향을 연구하고 소비 심리를 분석한다. 매장 디자인, 럭셔리 커머스, 소비 패턴을 전문으로 다루며 새로운 소비층과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미래의 매장 트렌드를 파악한다.
LVMH, 불가리 등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프로젝트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왔다. 권위 있는 전문 연사이자 토론회 패널로 전 세계 회의와 행사에 참여한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1급 우등 학위를 수여 받았다.
평소에는 따뜻한 지역을 여행하며 현지 언어를 배운다.
Claire Dickinson
Strategist, VM and Interiors, Lifestyle & Interiors
Claire’s forecasting work focuses on spatial and experience design, as well as emerging innovative store design concepts and global visual merchandising trends. She is an expert in the strategic design of spaces and how both residential and commercial interiors can adapt to evolving consumer mindsets.
Frequently attending and reporting from art fairs, biennales and design weeks, Claire is an accomplished photographer with a strong eye for impactful visuals.
Claire has a keen interest in interior design, travel and culture, which informs her expert content and inspires her personal Instagram account, which is carefully cultivated to reflect her experiences.
Imogen Glithro
Food & Drink 전략가
미래의 식음료 트렌드를 발빠르게 포착하고 간결한 정보로 전달하는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 중심의 트렌드 리포트로 고객의 업무를 지원한다.
테스코에 근무하는 동안 크랜스윅, 모이파크 등 협력사와 함께 작업하며 쌓은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사이트와 제품 개발 경험을 살려 전략적인 시각으로 트렌드를 예측한다. 보파란 레스토랑 그룹, Bakkavör, 그린코어를 대상으로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고, 틈나는 대로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
Jien Goh
Mindset 아태 컨설턴트
트렌드 컨설턴트 겸 크리에이티브 전략가로 브랜드, 소비자, 문화를 다루며 모든 업계의 창조적 부문과 상업적 부문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브랜딩과 디자인에 대한 풍부한 배경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인사이트에 접근해 미래 트렌드를 새로운 스토리텔링과 제품 디자인의 기회로 전환시킨다. 유니레버, LVMH, 시세이도를 비롯해 식음료, 뷰티, 퍼스널 케어 업계 전반에서 주요 브랜드에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해 왔다.
평소에는 요가 수련과 철학을 즐긴다.
Harriet Kilikita
Lifestyle 전략가
문화 전략가로 활동한 배경과 함께, 떠오르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제품 디자인과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데이터 중심의 리포트를 작성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주제를 다루고, 특히나 웰빙, 호스피탈리티, 다이닝 트렌드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젝트와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해 왔으며, 독보적인 트렌드 인사이트를 인정 받아 워싱턴포스트, 그라치아, 바이스 등의 출판물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평소에는 소설을 읽거나 산책을 즐긴다.
Claire Lancaster
Food & Drink 전략가
푸드, 문화, 사회 이슈를 넘나드는 트렌드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트렌드전망을 제공하며 고객이 확실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NPR과 BBC 월드 서비스의 편집팀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전 세계 브랜드를 대상으로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제공해 왔다. 런던 시립 대학교에서 정치학 및 국제관계 학사 학위와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남미, 영국, 유럽 등지에서 거주했으며, 여가 시간에는 베트남과 멕시코 요리 등 새로운 요리를 배우는 것을 즐긴다.
Elle Lasher Walker
Mindset 북미 컨설턴트
1차 및 2차 연구를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 중심의 비즈니스 기회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연구 결과를 종합하고 통합해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자문을 제공한다. 업계의 상업적 동향과 미래의 소비 심리에 대한 폭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업계 전반에 걸쳐 고객사에 독특한 가치 제안을 제시한다.
크리에이티브 컨셉, 트렌드 리서치, 시장 분석에 관한 동급 최고의 맞춤형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문 분야로는 식음료, 여행, 호스피탈리티, 첨기술, 웰니스, 소비재 등을 다룬다.
식재료, 풍미, 감각적인 디자인 등 요리 트렌드에 대해 관심이 많다.
Jemma Shin
Insight 소비자 전략가
소비자 트렌드 전문가로서, 각 지역과 전 세계의 변화를 추적하고 크로 작은 변화를 연결하고 신호를 해석해 빅 아이디어를 파악한다.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세대별 인사이트, 떠오르는 애티튜드, 소비자 트라이브를 파악하고 식별하는 작업을 전문으로 한다.
글로벌 브랜드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매크로 트렌드와 소비 심리 변화에 관한 자문을 제공한다. WGSN에 합류하기 전에는 서울 현대 그룹 캠페인 팀에서 활동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를 구사하고,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평소에는 양초와 잎차를 즐기고,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강아지 사진을 올린다.
Bonnie Pierre-Davis
Analyst, Interiors, Lifestyle & Interiors
Bonnie’s expertise in textiles, print and pattern drives her enthusiasm for creating innovative and inspiring content for the interiors industry. With a degree in textiles and an MA in material futures, she contributes expert research to facilitate product design development with a keen eye for sustainability, material, craft and print techniques.
Bonnie’s role also entails collaborating with the WGSN Fashion team and external print archivists to align trends and source inspiring original artworks.
Outside of work, Bonnie enjoys free-style embroidery, baking and discovering new countries and cultures.
리더십팀
Carla Buzasi
WGSN 대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편집장 겸 저널리스트로 15년 간 활동한 후, 2014년 트렌드전망 업계에 진출해WGSN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WGSN 입사 전에는 영국 허핑턴 포스트의 창단 편집장이자 편집국장직을 역임했다. 그 외에도 마리 클레르, 글래머, Vogue.com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가디언지에 기고하고 텔레그래프 미디어 그룹의 자문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SXSW, 칸 국제광고제, 테드X, 웹서밋 등 주요 국제 행사의 연사로 참석해 기업 CEO들에게 비즈니스와 브랜드의 미래에 대비하는 전략을 자문한다.
Leticia Abraham
중남미 수석 부사장
문화와 소비자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비즈니스 결정을 이끄는 절대적인 요소라고 믿는 기업가다.
WGSN이 2013년도에 인수한 컨설팅 업체 Mindset에 2009년에 파트너로 합류해 소비자 트렌드 연구에 전념해왔다. 마케팅과 혁신에 대한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를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
40년 전 셀리악병을 진단 받은 이래 글루텐 프리 생활의 달인이 됐다. 시간이 날 때마다 실내 축구를 즐긴다.
Caroline Jerram
최고 재무 책임자
WGSN의 글로벌 재무 팀을 이끌고 있으며, 모든 고객이 정상적으로 운영/관리되고, 사업팀이 탁월한 트렌드 전망과 분석, 컨설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정확한 자료와 거버넌스 지침을 제공한다. 어센셜 그룹에서 20년간 근무하며 그룹 재무와 주력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쌓아 왔다.
현재 그룹의 재무 KPI와 측정 기준을 세우고 분석하는 중책을 맡고 있으며, 여기에 사업 핵심 재무제표와 기본 재무 상태를 종합해 그룹의 향후 성과를 예측한다.
평상 시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이킹을 즐긴다.
Bernard Johnson
최고 수익 책임자
인사이트와 자문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글로벌 사업부를 운영하며 고객의 발전과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소속 팀과 함께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열정을 쏟는다.
패션, 소매, 인프라 금융, 건설, 정치 등 다양한 시장에서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앞장서 왔다.
평상 시에는 가족과 함께 와인과 애완견 산책을 즐긴다.
Mike Burgess
최고 제품 책임자
WGSN의 모든 디자인/엔지니어링 작업에 고객 중심적인 접근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전념한다. 데이터 과학 툴에서부터 퍼블리싱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의 제품 개발 과정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수준 높은 신제품을 개발한다.
WGSN에 입사하기 전 EMAP, 가디언 미디어 그룹 및 출판/인공지능 분야의 전문 스타트업과 기획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리처드 브랜슨과 빌 게이츠의 지원을 받아 스타트업을 개발하고 관리해 왔으며, 인공지능(AI)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Sansan Chen
Managing Director, Coloro
Sansan leads our team at Coloro, WSGN's data-driven colour system developed to help creative businesses achieve their #colorgoals. She is a passionate leader who relies on a combined analytical and conceptual approach to every problem.
With 15 years of experience in senior colour, concept and merchant roles at Donna Karan, Club Monaco and Kate Spade/Liz Claiborne, Sansan shapes products and solutions to address the current and future challenges of the fashion industry.
Sansan is the co-founder of the Love4Lucas Foundation, dedicated to paediatric brain cancer research. She has also gathered a cult following of fellow moss-lovers from around the world via her Instagram, @mossgirlny.
Chris Coleman
Lifestyle 부사장
제품 혁신에 대한 탁월한 노하우 뿐 아니라 데이터와 창조정시이 미래 비즈니스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꿰뚫는 리더로, 전략가, 분석가, 트렌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며 실질적인 콘텐츠를 전달하고, 소비 심리와 행동 변화가 제품 디자인과 소비자 경험에 미치는 양상을 분석한다.
탁월한 트렌드 전문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전 세계 브랜드, 소매업체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타미 힐피거와 MTV 유럽을 비롯해 지난 26년 간 패션 업계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아왔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로 스노우보드와 산악 자전거를 취미로 즐긴다.
Jocelyn Corner
전략·운영팀 부사장
WGSN이 전 세계 고객사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평가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심혈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새로운 업계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분석 능력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리서치 기능을 강화한다.
셀프리지 그룹과 어센셜 자매 브랜드에서 최고 수준의 컨설팅 경력을 쌓아 왔으며, 주요 소비자 브랜드와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영국 태생으로, 전 세계 세 대륙에서 거주하고 일해왔다. 세네갈과 프랑스에서 생활한 덕분에 프랑스어 실력을 겸비하고,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Nik Dinning
Marketing 부사장
브랜드 이벤트, 제품 출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글로벌 마케팅 팀을 총괄한다. 소비 심리는 물론 기업이 인사이트를 활용해 고객을 지원하고 성공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폭넓은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리테일위크, 월드 리테일 콘그레스 등 소매 분야의 정보 제품을 10년 넘게 홍보해 온 마케팅 베테랑으로, 최근에는 창의력 함양을 위한 리더십 역할 분야에서MBA를 수료했다.
현재 런던 남동부에서 아내와 닥스훈트 강아지와 함께 생활한다.
Frida Kinyua
Vice President, People
Frida enables our business to achieve its strategic ambitions by working with the leadership team to create a collaborative, purpose driven, high-performance organisation.
Prior to joining WGSN, Frida was HR Director for Ascential’s Edge business. She also held positions at automotive technology manufacturer Delphi Technologies (now BorgWarner), Unilever and General Motors.
Frida is a passionate advocate for equity and inclusion, and volunteers as a role model and mentor to young people from challenging backgrounds.
Catriona MacNab
콘텐츠 부사장
탁월한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과 수직 시장에서 WGSN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간다. WGSN에서 지난 16년간 근무하며 주요 비즈니스 행사에서 WGSN을 대표하며 수많은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에 기여해 왔다.
런던 왕립예술대학 출신으로 텍스타일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그 후 패션, 섬유, 인테리어, 브랜드 라이선스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트렌드전망 업계에 발을 들였다.
트렌드전망 분야에서 다년 간 경력을 쌓은 후,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섬유 브랜드 중 하나인 The Woolmark Company에 섬유 혁신과 마케팅 담당자로 합류했다.
Rachael Murphy
Vice President, Marketing
Rachael leads the global marketing team responsible for all brand activations, product launches and customer communications. She has been a senior marketing leader at WGSN for the past eight years and has a proven track record of delivering strong commercial results. She also has deep knowledge of how businesses can use our insight to better understand their consumers and succeed in challenging marketplaces. Prior to WGSN, Rachael successfully led marketing teams across leading B2B brands at Experian and Bazaarvoice. Never one to sit still, Rachael loves being outdoors walking, running and spending time with her two boys.
Francesca Muston
Fashion 부사장
패션 업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트렌드 데이터 분석 노하우,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WGSN 패션 부문을 총괄하고, 사내 지속가능성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트렌드와 데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며, 고객이 안심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검증된 트렌드 방향을 제시한다. 베테랑 연사로서 세계적인 브랜드, 유통업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향후 전략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
평상 시에는 정원 관리를 즐기고, #램스팸(#lambspam)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집에 가득한 귀여운 양들의 사진으로 팔로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Kiran Patel
최고 IT 책임자
고객이 적시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디지털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 및 엔지니어링 업무를 총괄한다. 검증된 엔지니어링 리더이자 첨단기술 전문가로, 컨슈머/엔터프라이즈 SaaS 분야에서 IT 팀과 제품 개발을 이끌어 온 베테랑이다.
실력을 갖춘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을 고용하고 지도하며 다양한 분야의 IT 부서를 운영해 왔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에서부터 스프린트/넥스텔, 컨데 나스트, 셔터스톡 등 포춘 500대 기업에서 근무한 바 있다.
평상 시에는 다양한 DIY 프로젝트를 즐긴다.
Clare Preston
Mindset 부사장
WGSN의 글로벌 컨설턴트 팀을 이끌며 고객사에 맞춤형 트렌드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소비자와 문화 동향에 대한 이해야말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고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위한 열쇠라고 믿는다.
WWP 네트워크 및 브랜드 관리그룹 CBG 산하 런던과 싱가포르의 국제 에이전시에서 15년 이상의 관리직을 역임했으며, 기업이 전략적 솔루션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커뮤니케이션 경영학 석사 학위 소유자로, 일용소비재, 패션, 라이프스타일 업계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함께 일해왔다.
평소에는 요가와 와인, 강아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즐긴다.
Patrick Walker
Executive Vice President, Finance
Patrick leads the WGSN finance team globally responsible for all aspects of the company's finances. He has been with Ascential for 4 years, holding senior finance roles covering most of our brands.
With more than 25 years of international financial management experience, Patrick spent 12 years at Reuters and most recently worked at Dell EMC, where he was CFO, UKI and Senior Finance Director, EMEA Channel. He has lived and worked in the UK, Germany, Austria, Czech Republic, Hungary and Switzerland.
Patrick's interests include being a bit of a foodie, keeping fit, travel and interior design, having renovated his house during the recent lockdowns.
Francis Wong
크리에이티브 디렉션부사장,
WGSN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제시하고 콘텐츠,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개발에 기여한다. 아울러 WGSN의 브랜딩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책임지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첨단기술, 광고, 교육, 디자인, 패션 전반에 걸쳐 국제적인 경력을 갖추고, 뉴욕 디자인 위크, 팔리 미디어 센터, 파슨스 디자인 스쿨, FIT, 소호 하우스를 비롯한 디자인 기관과 대학 행사에 연사로 참석한다.
400벌이 넘는 블레이저와 자켓을 소장한 패셔니스타로, 인스타그램 계정 #subwayfashionnow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재 채용
WGSN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하나의 목표로 트렌드 전략가,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 에디터, 고객 담당자, 마케터, 제품 개발자, 고객 서비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업입니다. 열정과 능력을 갖춘 해당 분야 인재들의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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